the truth is out there

진실은 저편 너머에 있다.....

X-file에 나오는 말입니다. 요즘들어서 저는 어느 말이 진실이고 거짓인지 구별을 못하겠습니다.

특히 나라가 시끄러우니 이 증상이 더더욱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당연히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하지만 여기저기에서 올라오는 글, 말들을 듣고 보다 보면

어느 것이 진실인지 판단하기 어렵더군요. 멀더 요원이 아닌 저에게는 참 살아가기 힘든 세상인 것 같습니다....

한가지 확실한건.. 소고기 협상은 다시 해야한다는거 이건 확실한것 같습니다.

p.s 생각해 보니 이 험난한 세상 스컬리 요원 같은 여자 분을 만나면 되겠군요. 어디 안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