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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1984년 하면 제가 태어난 해이기 때문에 저에게는 특별한 년도 입니다.
이 책은 조지 오웰이 1948년 완성 4와 8를 바꾼 1984로 제목을 짓게 됩니다.
20년후 한명의 강력한 통치자? 독재자로 하여금 모든 것을 감시 통제 당하는 삶을 사는 것으로 가정
하여 쓰여진 책으로 이 책으로 영향을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영화 "이퀄리브리엄"과 "브이포 벤데타" 영화가 만들어 지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결론적으로 본다면 책과 영화는 좀 다릅니다. 성공과 실패? 더 이상 말하긴 그렇고...
이 책은 조지 오웰이 1948년 완성 4와 8를 바꾼 1984로 제목을 짓게 됩니다.
20년후 한명의 강력한 통치자? 독재자로 하여금 모든 것을 감시 통제 당하는 삶을 사는 것으로 가정
하여 쓰여진 책으로 이 책으로 영향을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영화 "이퀄리브리엄"과 "브이포 벤데타" 영화가 만들어 지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결론적으로 본다면 책과 영화는 좀 다릅니다. 성공과 실패? 더 이상 말하긴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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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인 줄거리를 말하기 보다는 제가 이 책을 보게 된이 이유는
apple 사의 광고를 보고 나서 입니다. 이 광고는 apple에서 1984년 매킨토시를 출시하면서
IBM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맥킨토시의 등장이 1984년이 왜 조지오웰이 그렸던 1984처럼 되지 않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라는
메시지로 슈퍼볼 시간때 1번만 방송되었지만 엄청난 인기를 끈 광고 입니다.
이런 광고를 보니 한번 읽어보고 싶어 읽게 된 책으로 약간의 아쉬움을 남기는 책이였습니다.
apple 사의 광고를 보고 나서 입니다. 이 광고는 apple에서 1984년 매킨토시를 출시하면서
IBM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맥킨토시의 등장이 1984년이 왜 조지오웰이 그렸던 1984처럼 되지 않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라는
메시지로 슈퍼볼 시간때 1번만 방송되었지만 엄청난 인기를 끈 광고 입니다.
이런 광고를 보니 한번 읽어보고 싶어 읽게 된 책으로 약간의 아쉬움을 남기는 책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