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문뜩...2007. 10. 23. 04:40
  • 거봉 먹다가 죽을 목에 걸려서 죽을뻔 했다.... 단순히 숨을 안 쉬는 정도가 아니라 드라마에서 처럼 '헉' 소리가 나더군요... -_-; 오후 11시 17분

이 글은 leegya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22일 내용입니다.

Posted by 이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