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문뜩...2008. 1. 1. 19:36

인천 국제 공항에서 만난 벽제 갈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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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일본까지 타고 갈 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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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까지 2시간 비행 좌석이 너무 편해 시드니 까지 가는데 무리가 없을 줄 알았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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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자리는 아무리 생각해도 1등석이였던 것 같다.... 시드니까지 가는 10시간 동안은 사진도 못 찍었다는....

비행기에서 본 태양과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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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으로 가는 동안 JAL 승무원 아줌마는 한국어를 배우시고...
나의 짧은 영어 실력 덕분에 우유 대신 맥주를 따서 주셨다.... 결국 우유를 받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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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이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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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 앞에 있는 모니터로 게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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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조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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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도착 게이트 찾는데는 무리가 없었지만 기다리는 동안 정말 심심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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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수 없이 셀카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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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질도 민망하고 해서 공항을 돌아 보다 목이 말라서 자판기로 갔다.... 자판기에서 찾은 트로피카나!!!
혼합맛으로 한국에서 볼 수 없었던 제품이다!
뭐.. 맛은 별로... 케케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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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를 마시고 공항내 서점으로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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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여기 까지...

Posted by 이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