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문뜩...2008. 3. 16. 22:28
시드니 지하철에 대해서 소개해 드릴 려고 합니다. ^^
시드니의 경우 위클리라고 해서 1주일 단위로 표를 살 수도 있습니다. 1주일은 물론
왕복 티켓 하루 종일 이용 할 수 있는 데이 트리퍼 그리고 1달 이용권 까지 여러 종류의 표가 있습니다.
저는 주로 위클리 1주일 단위로 해서 표를 사고 다녔습니다.
(사실 월로 사는 걸 몰라서 못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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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촬영한 장소는 시드니 타운 홀역으로 플랫폼이 6개가 있습니다.
제가 주로 이용한 플랫폼은 4번 플랫폼으로 Cronulla행 지하철을 타고 타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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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플랫폼이라도 종착 역이 다른 열차가 오기 때문에 디스플레이어 화면을 잘 보고 기차를 타야 합니다.
아래 보이는 사진을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음 열차는 Waterfall 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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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지하철의 경우 복층 구조로 되어져 있습니다. 멜버른의 경우 그냥 우리나라와 같은 구조로 되어있는 걸보면 지역마다 조금씩 다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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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대학교에 가볼려고 레드펀 역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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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들은 이야기이지만 레드펀 지역은 호주 원주민이 였던 아보리진들이 많이 살고 있고
약간 위험한 지역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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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도착했군요~ 사실 조금 헤매다 찾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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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