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과 닌텐도 제가 둘다 좋아하는 기업입니다. 그들의 공통점에 대해서 이전부터 조금씩을 알고 있었는데 책으로 읽어보니깐 제가 알고 있던 것보다 더 다양하게 닮아 있더군요. 디지털 디바이스는 디자인, 기능, 편의성, 확장성, 등등 다양한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조건을 만족하는 기업은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애플과 닌텐도처럼 제품에 혼을 불어 넣는 기업은 얼마 없지 않을까 합니다. 현대 사회에서 디지털 디바이스를 사용한다는것은 패션처럼 그 사람의 개성을 나타내 준다고 생각합니다. 애플과 닌텐도는 제품에 혼을 불어 넣어 사람들로 하여금 그 제품을 사용하으로써 쿨한 느낌 진보된 느낌이 들도록 만들어 줌으로서 많이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되지 않았나 합니다.
B양과 M군의 Story/B양 Story2008. 7. 21. 2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