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열정에게 보내는 젊은 구글러의 편지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김태원 (소금나무,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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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책을 읽었습니다.

요즘 여유 시간도 많은데 책을 많이 안 읽게 되더군요. 그렇다고 공부를 하는것도 아니고

아무튼 이 책을 읽고 요즘 저의 생활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전공 분야는 IT는 아니만 IT쪽에 관심이 많아서 IT관련책을 가끔 볼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뭐 심오한 프로그램의 세계 책은 보는건 아니고요.. 그냥 간단하고 편하게 읽

 을 수 있는 책을 주로 읽습니다. 사실 이 책은 IT관련 책이 아니군요. ;;;; 

자기개발서입니다. 이번에 이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점이 많았습니다.  

글쓴이처럼 대단한 사람도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난 뭔가..?

이런 생각과 함께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습니다.

 한마디로 자극제 같은 역활이라고 할까..? 아무튼 여러분들의 자극제는 무엇인지요?

 삶의 자극제가 필요하시다면 한번쯤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꼭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이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