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오랜만에 책을 읽었습니다.
요즘 여유 시간도 많은데 책을 많이 안 읽게 되더군요. 그렇다고 공부를 하는것도 아니고
아무튼 이 책을 읽고 요즘 저의 생활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제 전공 분야는 IT는 아니만 IT쪽에 관심이 많아서 IT관련책을 가끔 볼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뭐 심오한 프로그램의 세계 책은 보는건 아니고요.. 그냥 간단하고 편하게 읽
을 수 있는 책을 주로 읽습니다. 사실 이 책은 IT관련 책이 아니군요. ;;;;
자기개발서입니다. 이번에 이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점이 많았습니다.
글쓴이처럼 대단한 사람도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난 뭔가..?
이런 생각과 함께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습니다.
한마디로 자극제 같은 역활이라고 할까..? 아무튼 여러분들의 자극제는 무엇인지요?
삶의 자극제가 필요하시다면 한번쯤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꼭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