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책의 제목을 봤을때 정말 어려운 책 일줄 알았다. 하지만 불멸의 성인 공자의 책을 한번쯤은 읽어 보고 싶었기 때문에 책을 잡고 읽기 시작했다.
책은 생각보다 가볍고 빨리 읽을 수가 있었다. 아마 저자의 뛰어난 글솜씨와 서술 능력이 큰 역활을 했겠지만 저자는 논어를 '온도'에 비유하면서 머리로 이해를 하는게 아니라 마음으로 느끼고 실천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던것 같다.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져 있으며 궁극적으로 소박하면서 따뜻하게 살아가기 위해선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이야기 해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런 류의 책들을 즐겨 읽어 보는 편인데 그중 이 책은 나에게는 정말 많은 걸 느끼게 해 주었고 많은 걸 생각하게 해주었다. 책 구석 구석이 좋은 내용으로 가득 차 있지만 공부에 대해서 말한 부분을 읽으면서 공부란 이런건데 나도 제대로 된 공부를 하고 있지 않다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책에 대해서는 이것 저것 많은 말을 해주고 싶지만은 책의 재미를 위해 여기까지만 말하겠다. 남는 시간이 없다면 시간을 만들어서라도 읽어 보는게 좋을 것 같다.
책은 생각보다 가볍고 빨리 읽을 수가 있었다. 아마 저자의 뛰어난 글솜씨와 서술 능력이 큰 역활을 했겠지만 저자는 논어를 '온도'에 비유하면서 머리로 이해를 하는게 아니라 마음으로 느끼고 실천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던것 같다.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져 있으며 궁극적으로 소박하면서 따뜻하게 살아가기 위해선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이야기 해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런 류의 책들을 즐겨 읽어 보는 편인데 그중 이 책은 나에게는 정말 많은 걸 느끼게 해 주었고 많은 걸 생각하게 해주었다. 책 구석 구석이 좋은 내용으로 가득 차 있지만 공부에 대해서 말한 부분을 읽으면서 공부란 이런건데 나도 제대로 된 공부를 하고 있지 않다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책에 대해서는 이것 저것 많은 말을 해주고 싶지만은 책의 재미를 위해 여기까지만 말하겠다. 남는 시간이 없다면 시간을 만들어서라도 읽어 보는게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