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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이 미국 병사의 상태를 사시사철 감시 할 수 있는 '바이오 칩'의 개발을 진행중이다. 이 것은 병사의 뇌에 심어놓는 것으로 전장에서 총격을 당해 정신을 잃고 쓰러져도 병사의 상태에 관한 정보를 송신 받을 수 있다고 한다. 5년안에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지만 정작 군인들은 계속 감시를 당해야 하기 때문에 좋아할것 같지는 않다. 가장 신기하고 재미있는 디지털 뉴스 - 팝코넷 : 이형주 (nemoworld@popco.net) 조종도 되는데 숨기는건 아니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