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문뜩...2007. 10. 1. 04:35
  • 요즘 이상하게 항상 멍하다... 가을 타나? 오전 1시 26분
  • 좌뇌 : 155 우뇌 : 120 간뇌 : 105 이 테스트 뭔가 이상하다. -_-;;;; 결과 오후 1시 19분
  • 아침에 엄마가 왜 창문 열어 놓고 자냐고 하는 말에 간밤에 날씨가 추워서 추웠던게 아니였다는 걸 깨달았다... 오후 1시 34분

이 글은 leegya님의 미투데이 2007년 9월 30일 내용입니다.

Posted by 이갸군
어느날 문뜩...2007. 10. 1. 01:59

러시아의 한 소년이 술주정이 잦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부부싸움을 한 뒤 가출을 했다고 합니다.

중요한건 가출을 한게 중요한게 아니라 근성있게 비행기 날개에 매달려서 가출을 했다는 점...

집이 얼마나 싫었으면 -_-;;;;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1765318&section_id=104&menu_id=104

Posted by 이갸군
어느날 문뜩...2007. 9. 30.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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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갸군
어느날 문뜩...2007. 9. 30. 04:35
  • 자만 잤을 뿐인데 벌써 세시가 넘었네... 역시 시간은 빠르구나.. 오후 3시 21분

이 글은 leegya님의 미투데이 2007년 9월 29일 내용입니다.

Posted by 이갸군
어느날 문뜩...2007. 9. 29. 04:36
  • 간만에 여유롭게 수업에 일찍 들어갔더니 예고 없이 휴강해 주시는 교수님의 센스~! OTL.... 오전 11시 9분
  • 훗! 댓글 달다보니 어느새 30분째.... 오묘한 중독성을 지녔도다.. 오전 11시 35분
  • 야호~ 주말이다~ 개인적으로 금요일 저녁 이 시간때가 가장 행복 합니다~! 오후 8시 22분

이 글은 leegya님의 미투데이 2007년 9월 28일 내용입니다.

Posted by 이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