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양과 M군의 Story/M군 Story'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08.08.03 미이라 3 : 황제의 무덤 (2008) 2
  2. 2008.07.09 원티드(Wanted, 2008) 2
  3. 2008.06.26 쿵푸 팬더 Kung Fu Panda, 2008
  4. 2008.05.29 아이언맨.. 4
  5. 2008.03.17 추격자 (200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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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라3를 보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배트맨 (어두운 밤)을 볼려고 했지만 영화관에서 상영을 안하는 바람에 미이라3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 전편들의 내용들이 기억나지는 않았지만 보는데 지장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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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스케일과 비주얼 쪽으로 보면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하지만 내용은 그다지 좋지는 못했습니다.....
엉성한 부분도 많고... 황당한 부분도 많고... -_-;;; 음.. 디워와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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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보면서 느낀 건 우리나라에 황사가 불어 오는 이유를 조금이나 알수있었다는 점?????
Posted by 이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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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금요일 우연하게 본 영화입니다. 안 볼 줄 알고 친구한테 마지막 하이라이트 부분을 듣고 봐서
재미는 약간 떨어졌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본 영화 입니다. 액션 장면과 반전의 반전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음.. 나중에 보실 분을 위해서 말은 못하겟지만 스타워즈의 장면을 연상케 하는 장면도 있었습니다.
졸리 누님의 멋진 액션 씬과 더불어 문신이 멋지더군요. 곧 아이를 출산한다고 들은 적이 있는대
순산하기실 바랍니다... 이번에 순산하시면 아이가 몇명이신지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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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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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올리는군요 사실 이 영화는 저번주 일요일날 관람한 영화입니다.
영화가 나오기 몇 달전부터 벼르고 벼르고 있던 영화인지라 재미있겠 봤습니다.
전반적인 스토리를 보면 약간 유치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관람객 범위을 봤을때 어린아이까지 포함하고 있다는 점을 보면 납득할 만한 수준이고
섬세한 그래픽과 유머로 스토리의 유치한 부분을 채우고도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맨 처음 포가 꿈꾸는 전설의 팬더 부분의 영상과 타이렁 탈출씬
우그웨이의 복숭아 나무밑 씬, 포와 시푸의 대결 씬이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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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의 잭 블랙, 성룡, 안젤리나 졸리, 더스틴 호푸만 등
화려한 성우들도 이 영화를 더욱 빛내 주고 있습니다.
포 역활의 잭 블랙은 목소리뿐만 아니라 그 이상으로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대사부인 우그웨이의 목소리의 경우 한국계 랜달 덕 킴이라는 분이 맡으셨습니다.
인터넷을 찾아 보니 매트릭스에서 키메이커로 나오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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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기대한 만큼 많은 즐거움을 주었던 영화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포의 아버지에 대한 의문을 품고 이 영화를 추천 합니다.


Posted by 이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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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영화를 본지는 꽤 오래 됐지만 포스팅은 이제서야 하는군요.
기대를 안하고 본 영화였지만 재미있고 신기해서 넋 놓고 봤습니다.
한편으로는 유치하기도 했지만 어느정도 납득할만한 내용이더군요.
개인적으로 아이언맨 슈트 보다는
똑똑한 인공지능의 컴퓨터와 자동차, 집이 마음에 들더군요.
슈트는 뭐.. 날아다닐수 있고 총에 맞아도 안죽겠지만 총 맞을 일도 없고
약간의 고소공포증을 가지고 있는 저로서는 메리트가 없군요.

Posted by 이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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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 영화 구경을 했습니다.
상영 시작 시간도 괜찮았고
저를 잠시 망각하고 계셨던분(?ㅋ)이
강추 했기 때문에 "추격자"를 보기로 했습니다.

단순히 액션물로 생각했던 영화는 상당히 공포스러웠고
옆에서 감각 효과까지 적당히 주시는 바람에
효과적인 영화 감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마치 영화'쏘우'의 느낌?


다음에 다시 영화관에 갈 기회가 있으면
좀 더 밝은 장르로 선택해서 볼려고 합니다.

p.s 졸업 다시 한번 축하하고 부럽군요! ㅋ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68695
)
Posted by 이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