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에 생잎
알로에의 생잎 그대로를 미용 재료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베라나 사포나리아의 생잎을 3cm정도 잘라서 양쪽 끝을 버린 다음 가로로 중간을 쪼갭니다. 깨끗이 씻은 얼굴에 알로에의 젤리질을 문지르기만 하면 됩니다. 바르고 나면 곧 흡수가 되어 버리므로 여러차례 반복하여 알로에의 여러 성분이 피부 가득 배어들게 합니다.

알로에 화장수
생잎을 2~3cm 잘라서 깨끗이 씻은 다음 강판에 갈아 즙을 짜냅니다. 이것이 곧 알로에 화장수입니다. 그 즙액을 손바닥에 받아 얼굴, 목, 손등 등에 문질러 바릅니다. 즙액은 시간이 경과되면 변질해서 약성이 감소하므로 즙액을 짜는 즉시 사용하도록 해야합니다.
베라나 사포나리아의 즙액이 완전히 흡수된 다음 그위에 아보레센스 즙을 두어 방울 바르면 아보레센스 속에만 들어있는 아보나사이드성분까지 흡수하게 되므로 미용효과는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알로에 화장수의 결점은 보존 문제입니다. 한꺼번에 많이 만들어 두면 변질하므로 귀찮더라도 사용할 때마다 새로 짜서 써야 그 싱싱한 생명력을 그래돌 얻어 낼 수 있습니다.

알로에 팩
알로에 팩은 거친 살결을 싱싱하고 아름다운 살결로 간직하는데 좋습니다. 또 햇볕에 글을린 피부, 동상을 입은 피부에도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아래의 방법을 따라 만든 팩을 얼굴전체에 반복해서 바른 뒤 20분 동안 얼굴이 움직이지 않도록 합니다.
재료 : 알로에 생잎, 오이 1개, 달걀 1개, 밀가루, 흑설탕 조금
         1. 알로에 생잎, 오이를 강판에 갈아 즙을 냅니다.
         2. 달걀을 깨 넣은 그릇에 알로에 한 술과 오이즙 세술을 붓고 흑설탕 두 술과 함께 달걀흰자가 완전히 풀어 질 떄까지 잘 젓습니다.
         3. 여기에 밀가루를 섞으면 팩이 완성됩니다.



Posted by 이갸군
어느날 문뜩...2009. 1. 2. 10:53

1월 1일 네이버 메인 페이지가 변한다고 광고를 많이 하길래 과연 어떻게 

변경 될지 많이 궁금했습니다. (오픈캐스트 부분은 한번 들어가서 써 봤는데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기존에 레이아웃에서 많이 변경되지 않았지만 뉴스 제공 방식과 댓글 입력 방식에 대해서는

많은 변화를 주었더군요. 
 
이전에는 언론사에서 기사를 제공해 주면 네이버에 로그인해서 바로 밑에 댓글을 다는 방식이었지만(언론사에 관계없이) 

이번에 변경된 방식은 그 기사를 제공해준 언론사로 페이지가 이동하게 되어졌습니다. 따라서 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해당 언론사에

로그인을 해야겠죠... 이런식으로 만들어 놓으면 언론사는 상당한 이득이 되지만 유저 입장에선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네이버 입장에서 봤을때도 도움이 될련지 모르겠구요.

아무튼 이번 변화로 다음이 다시 치고 올라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Posted by 이갸군

예스맨
감독 페이튼 리드 (2008 / 미국)
출연 짐 캐리, 주이 디샤넬, 대니 마스터슨, 샤샤 알렉산더
상세보기

친구랑 함께 보고 싶던 예스맨을 보고 왔습니다.

 역시나 짐캐리의 연기와 유머는 저를 실망시키지 않더군요~

 이 영화의 목적은 긍정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널리 널리 홍보하는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 부정적인 면이 많은데 이 영화를 보고 2009년은 한번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살아갈려고 합니다......만...

 난.... 남자친구와 함께 영화를 봤을 뿐이고.... 영화관 안에는 커플들로 넘쳐나고 있고~

 아놔.. ㅜ.ㅜ

 아무튼 추천....


Posted by 이갸군
죽은 열정에게 보내는 젊은 구글러의 편지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김태원 (소금나무, 2007년)
상세보기

정말 오랜만에 책을 읽었습니다.

요즘 여유 시간도 많은데 책을 많이 안 읽게 되더군요. 그렇다고 공부를 하는것도 아니고

아무튼 이 책을 읽고 요즘 저의 생활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전공 분야는 IT는 아니만 IT쪽에 관심이 많아서 IT관련책을 가끔 볼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뭐 심오한 프로그램의 세계 책은 보는건 아니고요.. 그냥 간단하고 편하게 읽

 을 수 있는 책을 주로 읽습니다. 사실 이 책은 IT관련 책이 아니군요. ;;;; 

자기개발서입니다. 이번에 이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점이 많았습니다.  

글쓴이처럼 대단한 사람도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난 뭔가..?

이런 생각과 함께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습니다.

 한마디로 자극제 같은 역활이라고 할까..? 아무튼 여러분들의 자극제는 무엇인지요?

 삶의 자극제가 필요하시다면 한번쯤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꼭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이갸군
Information/IT2008. 12. 11. 23:02

네이버에서 pe.kr 도메인을 2년간 무료로 준다고 합니다.
선착순 5만명에게 부여된다고 하니 필요하신 분들은 빨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미 leegya.pe.kr로 신청해서 받았습니다.

뒤에 있는 pe는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군요.
주소 : http://section.blog.naver.com/event/DomainPromotionEventForm.nhn#

Posted by 이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