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양과 M군의 Story/B양 Story'에 해당되는 글 19건
- 2009.06.28 젊음의 탄생
- 2009.06.28 1984..
- 2009.06.05 두뇌의 힘 100%끌어올리기
- 2009.02.20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2
- 2008.12.25 죽은 열정에게 보내는 젊은 구글러의 편지
B양과 M군의 Story/B양 Story2009. 6. 28. 00:47
B양과 M군의 Story/B양 Story2009. 6. 28.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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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1984년 하면 제가 태어난 해이기 때문에 저에게는 특별한 년도 입니다.
이 책은 조지 오웰이 1948년 완성 4와 8를 바꾼 1984로 제목을 짓게 됩니다.
20년후 한명의 강력한 통치자? 독재자로 하여금 모든 것을 감시 통제 당하는 삶을 사는 것으로 가정
하여 쓰여진 책으로 이 책으로 영향을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영화 "이퀄리브리엄"과 "브이포 벤데타" 영화가 만들어 지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결론적으로 본다면 책과 영화는 좀 다릅니다. 성공과 실패? 더 이상 말하긴 그렇고...
이 책은 조지 오웰이 1948년 완성 4와 8를 바꾼 1984로 제목을 짓게 됩니다.
20년후 한명의 강력한 통치자? 독재자로 하여금 모든 것을 감시 통제 당하는 삶을 사는 것으로 가정
하여 쓰여진 책으로 이 책으로 영향을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영화 "이퀄리브리엄"과 "브이포 벤데타" 영화가 만들어 지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결론적으로 본다면 책과 영화는 좀 다릅니다. 성공과 실패? 더 이상 말하긴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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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인 줄거리를 말하기 보다는 제가 이 책을 보게 된이 이유는
apple 사의 광고를 보고 나서 입니다. 이 광고는 apple에서 1984년 매킨토시를 출시하면서
IBM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맥킨토시의 등장이 1984년이 왜 조지오웰이 그렸던 1984처럼 되지 않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라는
메시지로 슈퍼볼 시간때 1번만 방송되었지만 엄청난 인기를 끈 광고 입니다.
이런 광고를 보니 한번 읽어보고 싶어 읽게 된 책으로 약간의 아쉬움을 남기는 책이였습니다.
apple 사의 광고를 보고 나서 입니다. 이 광고는 apple에서 1984년 매킨토시를 출시하면서
IBM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맥킨토시의 등장이 1984년이 왜 조지오웰이 그렸던 1984처럼 되지 않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라는
메시지로 슈퍼볼 시간때 1번만 방송되었지만 엄청난 인기를 끈 광고 입니다.
이런 광고를 보니 한번 읽어보고 싶어 읽게 된 책으로 약간의 아쉬움을 남기는 책이였습니다.
B양과 M군의 Story/B양 Story2009. 6. 5.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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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책을 읽었습니다.
책 제목도 그렇고 표지의 글귀가 마음에 들어서 읽어봤습니다. 일도 공부도 머리가 한다!
두뇌에 관한 책이였는데 어렵게 보이지만 하루만에 다 읽을 수 있는 정도로 매우 쉽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책을 보고 제 두뇌를 위해 꼭 실천하고 싶은 항목을 몇가지 적어 보자면
규칙적인 생활, 시간을 정해 두고 일하기, 글 쓰기, 주변 정리 정돈하기, 운동하기를 실천하고 싶더군요.
글로 써 보니 간단하게 보이지만 막상 보면 실천은 안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요즘 많이 나태해 졌는데 실천을 통해 나태함은 내다 버리고 두뇌의 힘은 가져 올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아자 아자 아자~
B양과 M군의 Story/B양 Story2009. 2. 20.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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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을 읽었습니다.
이책은 나온지 꽤 오래된 작품입니다만 지금 읽어도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간충의 이야기와 파킨슨법칙, 개미, 싱가포르:컴퓨터 도시 에 관한 이야기는 신기하면서도 제가 알지 못했던
내용이였습니다. 물론 다른 내용들도 다 알지는 못했지만 위에서 이야기한 것들이 특히 기억에 남는군요
책 형식이 백과사전 형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흐름에 상관없이 읽을 수 있었고 가나다라 순서로 정렬
되어져 있었기 때문에 원하는 내용을 찾기가 편했지만 그래도 색인이나 목차가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B양과 M군의 Story/B양 Story2008. 12. 2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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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책을 읽었습니다.
요즘 여유 시간도 많은데 책을 많이 안 읽게 되더군요. 그렇다고 공부를 하는것도 아니고
아무튼 이 책을 읽고 요즘 저의 생활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제 전공 분야는 IT는 아니만 IT쪽에 관심이 많아서 IT관련책을 가끔 볼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뭐 심오한 프로그램의 세계 책은 보는건 아니고요.. 그냥 간단하고 편하게 읽
을 수 있는 책을 주로 읽습니다. 사실 이 책은 IT관련 책이 아니군요. ;;;;
자기개발서입니다. 이번에 이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점이 많았습니다.
글쓴이처럼 대단한 사람도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난 뭔가..?
이런 생각과 함께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습니다.
한마디로 자극제 같은 역활이라고 할까..? 아무튼 여러분들의 자극제는 무엇인지요?
삶의 자극제가 필요하시다면 한번쯤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꼭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